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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5’ 멤버들이 푸짐한 문어짬뽕을 만들어먹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푸짐한 문어짬뽕을 만들어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잘 삶아진 문어와 채소들을 볶아 육수를 우려냈다. 국물을 맛본 손호준은 “정말 맛있다”며 “5년 전 만재도에서 먹었던 맛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그 때 그
차승원은 푸짐한 문어가 듬뿍 들어간 ‘차승원표’ 문어짬뽕을 완성했다. 유해진은 “너무 푸짐하다”며 짬뽕을 먹기 전부터 그 모습에 환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어짬뽕을 맛본 손호준과 유해진은 “너무 맛있다”, “문어가 진짜 쫄깃쫄깃하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