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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어깨 회전근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백지영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어깨 회전근 파열 진단 받고 주사 맞고 운동 욕구가 치솟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3주 뒤 2차 치료 날까지 어깨야 잘 지내보자. 계속 해오던 운동이지만 오늘부터는 재활을 목적으로"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백지영이 마스
백지영의 글이 공개되자 이지훈, 신지, 홍지민 등은 "아프면 안된다", "고질병 안되게 재활 잘 해라", "얼른 낫자"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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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