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 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스트레스 날려버려’라는 특집 주제를 선보인 가운데 ‘미스터트롯’의 TOP7인 이찬원, 영탁,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임영웅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첫 신청자 김정아 씨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라며 이찬원에게 유지나의 ‘쓰리랑’을 신청곡으로 요청했다.
무대에 앞서 이찬원은 박
이찬원은 94점을 받으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첫 무대부터 너무 높은 점수를 받은거 아니냐”며 다소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