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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사진="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스트레스 타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청자는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혔고, 코로나19로 인해 입은 방호복으로 인해 무더운 여름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그는 임영웅을 선택했고 “선별 진료소에 있는 선생님이 다 좋아한다”라며 팬심을
임영웅은 ‘진달래꽃’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했다. 다만 점수는 아쉽게 83점을 받았다.
특히 임영웅은 “더운 날씨에 정말 감사하다. 제가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다”라는 말로 고마움을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