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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출신 이승광이 또 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막말을 던져 논란이다.
이승광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똑똑하다 못해 정말 대단한 뱀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용은 못되지만 뱀의 혀를 가진 문재앙 딱 맞는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신을 믿는다는 종교인이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든다는 것은 뱀의 영이 들어간 게 분명 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라며 현 정권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이승광은 "현 정권을 말하자면 이 세줄의 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시작은 문죄인 스럽고 과정은 조국이 스럽고 결과는 윤미향 스럽다"라고 일갈했다.
앞서 이승광은 지난 23일에도 "불기둥 떨어진다. 재앙아 북한은 친미 남한은 친중 문재앙이 조현병. 그러니 뽑아 놓은 인간들 마져도 돈 밖에 모르는 친중인사 다 똑같죠. 볼턴이 정확한 답을 했네요. 속이 시원합니다"라며 "대깨문들 보고 있나? 너희 우상이 이런 소리 들으니 좋니"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승광은 과거 SNS를 통해 제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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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광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