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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둔촌동 카레집 성장 후기에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세 MC가 둔촌동 카레집을 긴급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긴급점검 대상은 초보 사장님이 운영하던 둔촌동 카레집이었다. 세 MC는 방문에 앞서 SNS 후기를 통해 손님들의 반응부터 살폈다.
둔촌동 카레집의 SNS 후기를 살피던 세 MC는 “신입사원처럼 친절함이 몸에 베인 것 같다”, “사장님이 밖에까지 나와 배웅을 해줬다” 등 ‘친절함’이 빠지지 않는 후기에 크게 웃었다.
SNS 후기는 월별로
백종원은 "손님들의 다양한 요구에도 계속 카레만 유지한게 대단하다"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