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습니다.
폴라리스는 오늘(24일) "여러 색깔의 매력과 개성을 가진 류화영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겠다"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습니다.
류화영은 2014년 단막극 '엄마의 선택'을 시작으로 '뷰티 인사이드'(2018), '매드독'(20
폴라리스에는 배우 오윤아를 비롯해 정호빈, 뮤지컬 배우 정재은, 가수 선예, 한희준,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 트리플미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