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구혜선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구혜선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46kg에 진입했다"며 체중계를 인증했다. 46.7kg이 됐다는 구혜선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과 결혼 생활을 하면서 10kg 이상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건강해 보이는 모습에 응원도 많았으나 일각에서는 임신설, 성형설, 건강이상설 등이 루머로 돌기도 했다. 이후 구혜선은 지난 4월 열린 전시회에서 "무릎이 아파 11kg을 감량했다"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 모습은 전성기 시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뽀얀 피부와 살아난 V라인이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구혜선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한편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낸 이혼청구 소송 절차에 따라 7월 15일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에서 첫 조정기일이 열린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구혜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