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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영화 ‘윈도우’(감독 김태균) 캐스팅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고은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 기사를 하나 접했습니다. 제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작품을 주연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근데 그 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아직 영화나 드라마를 할 계획이 없습니다. 나중에 좋은 작품이 있으면 그때 소식알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윈도우' 제작사 마고에프앤앰은 지난 22일 공식 자료를 통해 '프로듀스101' 출신
한편 고은아는 친동생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