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응원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강주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최근에 최민수보다 더 많이 활동하게 됐다. 이
그러면서 "남편이 응원을 많이 해준다.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남편 최민수의 외조에 고마움을 고백했다.
한편 1994년 결혼해 올해 27년차 부부가 된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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