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윤두준 화덕 피자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윤두준이 이탈리아에서 유행하는 빨대가 파스타 빨대임을 맞춘 모습이 그려졌다.
파스타 빨대와 관련해 ‘옥문아’ 팀은 요리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윤두준에게 “어떤 요리를 제일 잘 만드냐”라고 물었고, 윤두준은 자신있는 것 보다 “현재 피자 담당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힘든 이유에 대해 윤두준은 “피자가 (화덕에) 들어갔다 나오면 50초가 걸린다. 그 때 그 1, 2초 타이밍이 어려워서 고생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열이 450도 정도 된다”라고 열기와 관련된 고충도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