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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22일 오후 세븐틴 미니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승관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말을 많이 해주는데,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제 데뷔한 지 6년 차다. 계속해서 성장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감사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디노 역시 “정말 연습을 많이 하고 연구하는데 이런 부분이 성장하는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오늘(22일) 오후 6시 미니 7집 ‘헹가래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