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집에서 태닝을 즐겼다.
윤현숙은 22일 인스타그램에 "Relaxing day 오랜만에 발코니 태닝 중. 이젠 뭐 수영장보다 여기가 더 익숙하고 편하고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현숙이 비키니를 입고 햇빛을 쬐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택 테라스로 보이
윤현숙은 "나른한 일요일 오후는 온전히 집에서. 발코니 태닝. 신문화"라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현숙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