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진태현이 '동상이몽2'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그리운 우리 패밀리들. 오늘부터 우리 부부는 없지만 시청자 모드로 함께 본방사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1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방송
진태현의 글이 공개되자 "아쉽다", "벌써 보고싶다", "다른 프로그램으로라도 빨리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진태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