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가 반한 각선미…수영, 골프장서 한 컷

↑ 사진=스타투데이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골프장서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수영은 오늘(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린이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골프장에서 골프웨어를 완벽 소화하며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눈부신 각선미가 눈에 띕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소녀시대 언니 이제 골프여신?', '언니 사랑해요', "언니 다리가 제 허리에 있네요..", "덕분에 골프장이 빛남" 등 수영의 눈부신 비율과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2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해, 9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영은 지난 3월 종영한 OCN 토일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차수영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