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전참시’ 녹화 완료→방송은 7월 中…매니저와 케미 어떨까 (공식)

↑ 윤두준 ‘전참시’ 사진=DB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전참시’에 출연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관계자는 22일 오후 MBN스타에 “윤두준이 이미 ‘전참시’ 녹화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아직 스튜디오 녹화는 남겨둔 상태다. 방송은 7월 중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전참시’는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두준이 이번 ‘전참시’에서는 매니저와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두준은 tvN 예능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