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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G' 이효리 파워로 가수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에 이어 앤 '혼자하는 사랑'이 역주행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는 앤의 '혼자하는 사랑'을 '최애곡'으로 꼽았다. '놀면 뭐하니?' 녹화를 위해 제주에서 온 이효리를 위해 후배 황광희가 공항에 마중 나가 태워왔다. 차에서 이효리와 광희가 음악 얘리를 하던 중 이효리가 앤의 '혼자하는 사랑'을 최애곡으로 꼽았고, 광희도 이 노래를 좋아하던 터라 둘이 함께 불렀다.
방송이 나간 뒤 지난 2004년 발매된 '혼자하는 사랑'이 이효리 파워에 힘입어 22일 오후 2시 50분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급상승 차트 25위에 올라있다. 급상승곡은 사용자가 현재 관심을 갖고 있는 곡으로, 그만큼 방송 이후 노래를 찾아본 누리꾼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이효리는 앞서 지난 13일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를 '비룡' 비와 함께 멋진 저음
이 노래는 곧바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00년대 아이콘으로 불렸던 이효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린다G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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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