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 '神메뉴'(신메뉴) 뮤직비디오 10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비하인드 컷을 추가 오픈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神메뉴'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3시경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빠르게 넘어섰다. 레이싱 트랙, 주방, 야외 폐공장 등 특색 있는 장소에서 여덟 멤버가 선보인 실험적 퍼포먼스는 높은 조회 수 견인에 한몫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칼날을 표현한 '칼춤', 후렴구에서 펼쳐지는 '탕탕탕춤', 멤버들의 잔망스러운 표정 연기가 특징인 '프라이팬춤', 도마를 두드리는 듯한 '도마춤' 등 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K팝 팬들의 열띤 관심에 힘입어 오늘(20일) '神메뉴'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각각의 컷에서 화수분 매력을 대방출하며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100% 몰두해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현진, 필릭스, 승민은 조각 같은 미모로 화보 같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한편, 이들은 순도 100%의 스트레이 키즈를 만
또한 오는 24일 오후 7시 Mnet과 디지털 채널 M2에서 방영되는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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