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화장품 모델 발탁…임영웅 이은 광고킹 예약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임영웅에 이어 ‘광고킹’ 자리를 예약했다.
장민호는 건강식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최근 코스메틱 원조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해당 브랜드 측은 “장민호의 도시적이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장민호는 마치 신데렐라를 만나러 온 왕자님 같은 훈남 스타일 콘셉트를 배우 못지 않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장민호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최종 6위에 올랐다. 현재 ‘뽕숭아학당’ ‘미운 우리 새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담과 끼를 발산하고 있다.
최근 ‘미스터트롯’에서 함께한 가수 영탁이 프로듀싱한 신곡 ‘읽씹 안읽씹’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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