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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28)의 늠름한 자태가 화제다. 우수한 성적으로 신병교육을 마쳐 상을 받은 사진이 전격 공개된 것.
18일 각종 연예 커뮤니티에는 ‘양세종 훈련소 수료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서 양세종은 메달을 목에 걸고 퇴소식에서 받은 우수상을 들고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세종은 지난달 12일 강원도
양세종은 27사단 예하 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1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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