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노 시호가 하와이 일상을 공개하며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사태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글과 함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일본의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하며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야노 시호는 톱 모델다운 화사한 미모와 마네킹 같은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