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역시 레전드다. 배우 겸 방송인 김원희가 블링블링한 근황을 전했다.
김원희는 1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출근길 엄청 막히네. 흔들
리는 차 안에서 굳이 셀카를 찍겠다고! 멀미난다. 흔들린 사진이 다크서클과 못생긴 얼굴을 캄프라치 해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원희는 쌩얼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김원희는 현재 EBS 1TV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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