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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드라마 '산후조리원'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박하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오늘은 포스터&타이틀&티저1을 찍었습니다. 요 복장은 그저 인터뷰용"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하선은 이어 "벌써부터 재밌어요. 대본은 미쳤구요. 8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열심히 잘 찍어서 뜨거운 여름, 시원한 힐링을 선사할게요!“라고 덧붙여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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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팬들은 “산모가 이리 예쁘면 반칙 아닌가요~”, “기대할게요 본방사수!”, “역대급으로 예뻐요”라
한편, 박하선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연출 박수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이지만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인 오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출산 극복기를 그린다. 8월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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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