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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접 불가 미모다. 대륙 여신 판빙빙이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8인: 최후의 결사단' 측은 16일 판빙빙의 청순한 매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8인: 최후의 결사단'은 혁명의 영웅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표적이 된 8인의 숨은 고수들의 숨막히는 결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황제의 딸'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 판빙빙은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양귀비: 왕조의 여인' 등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륙의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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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할리우드 진출과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판빙빙은 '8인: 최후의 결사단'에서 견자단 옛
딸아이를 둔 다정한 엄마의 모습부터 옛연인 견자단을 찾아가 조언을 하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여인의 카리스마까지 ‘8인: 최후의 결사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6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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