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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이 운영하는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16일 "베이글은 먹어 봤는데 러스크는 처음이라. 한입 물어 보니 음 눈물 나게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벤틀리가 러스크를 맛있게 먹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으로 눈물을 훔치는 듯한 모습도 담겨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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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벤틀리 너무 귀여워", "러스크 사주고 싶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벤틀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