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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프란코(29)와 모델 겸 래퍼 채비니(31)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채비니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우리 똥강아지.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프란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프란코 역시 SNS에 채비니와 같은 사진을 올리며 공개열애를 알렸다.
두 사람이 올린 사진은 함께 찍은 셀카로, 프란코와 채비니는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프란코와 채비니의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커플
한편 프란코는 지난 2018년 싱글앨범 ‘나르시스트’로 데뷔했고, 채비니는 2017년 ‘Dear Dad’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일 발매한 채비니의 앨범 ‘아까시(acasia)’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