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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 촬영 현장에 피자 100판을 선물했다.
임영웅은 15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터’ 녹화 현장에서 고생하는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피자 100판을 현장에서 나눠줬다. 최근 자신이 모델로 발탁된 피자 브랜드와 함께였다.
임영웅은 생일을 기념해 내일(16일) 유튜브 생방송을 예고했다. 1991년 6월 16월생인 임영웅은 만으로 29살이 된다.
한편, ‘미스터트롯’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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