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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이 온라인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빅스 켄이 오는 21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 빅스 채널을 통해 온택트 라이브 ‘인사’를 생중계하며 팬들과 스페셜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4월 첫 단독 팬미팅 ‘해피 켄 데이(HAPPY KEN DAY) 아이 켄 두 잇(I KEN DO IT)' 개최 후 약 1년 3개월 만의 팬미팅이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파스텔톤의 화사한 꽃과 켄의 손이 어우러져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켄은 지난 3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인사’를 발매, 타이틀곡 ‘10분이라도 더 보려고’를 통해 폭발적인 고음,
켄의 온라인 팬미팅 ‘인사’는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 플러스 (V LIVE+) 빅스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제공| 젤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