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복면가왕’ 새 가왕 진주가 연승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방패’ 최재림을 가왕석에서 내려오게 한 새 가왕 ‘진주’와 8인의 도전자들의 대결이 공개된다.
지난주 ‘현명한 선택’과 ‘꿈에’라는 파격 레전드 선곡으로 ‘넘사벽’ 가창력을 입증한 가왕 ‘진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녀의 정체로 특정 인물들의 실명이 거론되기도 하며 가왕 ‘진주’의 정체에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러나 가왕 ‘진주’에 대항할 복면가수들 역시 엄청난 실력자로 예상되며
가왕 ‘진주’에 대항할 복면가수들의 숨 막히는 가창력 대결은 14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시작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