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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서핑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14일 SNS에 “집콕이는 서핑이 가고 시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서핑복을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김윤지가 파도를 타며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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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김윤지는 서핑보드 위에 앉아서 무지개를 바라보고 있다. 김윤지는 코로나19 여파 속 과거 서핑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김윤지는 지난 2009년 가수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사진|김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