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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에서 성동일 '응답하라 1988'의 동료 라미란, 혜리와 재회했다.
13일 재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강원도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동일은 극중 딸이었던 혜리를 만나 반가워했다. 혜리는 "아버지"라면서 "저 나이 많이 먹었다"면서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성동일은 "
감동적인 부녀 상봉에 이어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이 등장했다. 라미란은 "전화를 21통 했는데 왜 안받냐"며 까칠한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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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