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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소 후 집에 가면 산후도우미 없이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연습 삼아 오전 6시부터 혼자 루야를 봤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히 힘들게 한 것도 없었는데 잠깐 루야 데려가신 사이 침대에 누웠다가 저 상태로 잠들어버렸다. 저 진짜 잠 없는 스타일인데 앞으로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다"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양미라가 침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득남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