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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상큼한 미소로 폭염을 잊게 했다.
정해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해인은 자신의 광고 옆에서 이보다 더 맑을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다. 넥타이까지 맨 양복 차림으로 깎
정해인은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의반'에 출연했다. 지난 3일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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