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건강미를 뽐냈다.
옥주현은 11일 SNS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은 발레복과 발레 슈즈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주현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핑클 멤버 성유리는 “코피 �”이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62kg 몸무게를 공개하며 57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그는 발레 등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로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옥주현은 JTBC 예능 '팬텀싱어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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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주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