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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희선의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11일 SNS에 “예쁜 동생 유리가 언니 힘내라고 ‘앨리스’ 스태프분들에게 선물을 보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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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희성는 지인의 선물에 감동한 듯 우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의 글에 배우 송윤아도 “와우! 매일 축하해 공주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희선은 올해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skyb1842@mk.co.kr
사진|김희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