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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45)가 운동으로 다진 눈부신 몸매를 뽐냈다.
성현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 한 잔을 마신 대가는 다음날 운동으로 꼭 마무리"라는 글을 올렸다. "#매일운동 #와인때문에 #운동하는 #나라는여자 #코로나때문이야 #마스크필수"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쓴 채 라커룸에서 블랙 홀터넥에 민트색 레깅스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성
성현아는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20년 넘게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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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현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