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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운동 시작을 알렸다.
김재우는 10일 SNS에 “마흔둘 다시 한번 나만의 도전을 시작해 볼까 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우는 “일 년 중 10개월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봤으니 두 달간 열심히 도시락 싸서 식단 하며 운동하려 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탄탄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구리빛 피부와 함께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김재우는 지난 2013년 두 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했다.
skyb1842@mk.co.kr
사진|김재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