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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42)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0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파랑 시원한 하루 되세욥~~!!"이라는 글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채연은 파란색 배경에 하늘색 원피스로 보는 이마저 시원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반묶음 머리로 깔끔하게 얼굴을 드러낸 채연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보여줬다.
채연은 오똑한 명품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변함없는 꽃미모를 과시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소유한 채연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누나 보니까 시원하네요", "인간 여름인줄",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파란색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보기만 해도 확 시원한 느낌",
한편 채연은 지난 2015년 중국 드라마 '한동(寒冬)'에 출연하며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국내활동과 병행하며 지난 4월 종영한 MBN 예능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 패널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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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