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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김성규와 남우현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남우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10주년. 많은 시간 함께 지켜준 울림엔터와 인피니트 멤버들 너무 고맙고 인스피릿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규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인피니트 사랑해. 인스피릿 사랑해"라며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전한 팬들은
한편 2010년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인베이젼(First Invasion)'으로 데뷔한 인피니트는 ‘내꺼하자’, ‘파라다이스’, ‘추격자’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