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원조 몸짱' 옥주현이다. 핑클 출신 뮤지컬스타 옥주현이 고혹적인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싹쓸이 했다.
옥주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가장 선호하지 않는 계절이 가까이 왔나보다. #내기준에낭만없는계절"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니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몸무게 공개와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한 그는 다이어트가 불필요한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하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