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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진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200만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이 지난 4월 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부른 ‘이제 나만 믿어요’ 영상이 9일 네이버TV에서 200만뷰를 돌파했다.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 곡인 ‘이제 나만 믿어요’는 트롯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실시간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증명케 했다.
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바램’ ‘보라빛 엽서’ 등 ‘미스터트롯’에서 불렀던 경연곡 모두 음원차트 100위권에 순항 중이다.
최근 방송 중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뽕숭아학당’을 통해 임영웅이 선보인 노래 및 무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아로하’, ‘상사화’, ‘데스파시토(Despacito)’, ‘뽕숭아학당’에서 선보인 ‘응급실’ 등 매주 발매하는 곡들 또한 차트를 섭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스터 트롯’ 출연 전 임영웅의 곡인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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