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조은정 아나운서와 결혼 후 더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소지섭 소속사 51k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세상 무해한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소지섭의
한편 소지섭은 지난 4월 17세 연하 아나운서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소지섭은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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