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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캡쳐 |
9일 저녁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200회 레전드 특집! 혜자미 광광(狂光)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부자, 혜은이, 이성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건
그는 “사실 별거 없다. 아침저녁으로 100번씩 때리면 된다”며 “세수하고 30번, 로션을 바르고 30번 넘게 얼굴을 톡톡 쳐준다. 그래서 이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부자는 1941년 생으로, 올해 나이 80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