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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루나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루나는 8일 SNS에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루나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특히 루나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루나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했다.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아프고 아파도’를 발매했다.
skyb1842@mk.co.kr
사진|루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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