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성운 최영준 사진=스타크루이엔티 |
하성운의 3집 미니앨범 ‘Twilight Zone’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하성운은 “최영준 안무가는 뒤에서 코치만 해주고 무대에 안 오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겟 레디’를 듣고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했고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게 됐다”라며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방송까지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무 중 다리를 들고 옆으로 가는 춤이 있다.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이 안무밖에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라며 “약간 ‘깽깽이’춤 같다”고 설명했다.
하성운은 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Twilight Zone’(트와일라잇 존)을 발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