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34) 측이 모델 임보라(25)와의 결별설에 대해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놨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최근 SNS에 서로와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평소 SNS를 통해 달달한 연애 사진을 게재해왔던 두 사람이기에, 자연스럽게 결별설이 흘러나왔다.
이와 관련 스윙스 소속사 저스트뮤직은 한 매체를 통해 “(결별설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스윙스와 임
한편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의 수장이자 래퍼다. 임보라는 뷰티 브랜드 및 유명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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