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연 경고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조승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지마세요. 범죄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로그인을 위한 인증 번호가 전
또한 부재중 통화 기록이 남은 통화 목록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만하세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조승연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동에 함께 분노하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조승연은 오는 29일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