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22시간째 깨어있어도 우아한 미모 [M+★SNS]

↑ 가수 겸 배우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한영 SNS

가수 겸 배우 한영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7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난 거 아님. 피곤해서 웃어지질 않아. 오늘도 잘살았다^^ 22시간째 깨어있음. 자자ㅠ”라며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영은 꽃무늬 옷을 입고 단발머리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영은 오랜 시간 잠에 들지 못했지만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2년 슈퍼 엘리트 모델대회 3위로 데뷔한 한영은 2005년 LPG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최근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근황을 전한 한영은 현재 다채로운 활동은 물론,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