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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김포 장발장이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당일 퇴근 특집 '퇴근합시다'로 꾸며졌다.
김선호는 "형은 집에 가자마자 뭐할 거예요?"라고 물었다. 문세윤은 "집에 가자마자 바로"하면서 "내가 김포 장발장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어 "신발장에서 장시간 키스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는 "우리 이런 좋은 얘기 해드리여야 돼요. 저번에 게임할 때 안 좋은 얘기
한편 ‘1박 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