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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대전화 뒤에 있는 사진
사진 속에는 그리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그의 휴대전화 뒤 한 여인의 사진이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알고 보니 이는 그의 엄마였던 것.
그리는 “저희 엄마입니다”라며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그리는 지난달 3일 신곡 ‘HIM’을 발매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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